자유 락싸 정신병자들 특징

1.자신들의 여론이 곧 축구팬 전체의 여론
ㄹㅇ미친놈들임. 병신들이 자기네가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함

2.자신들만이 더킹제네럴지니어스축잘알임
어설픈 분석글 선수평가에 조잡스러운 문구몇개 살더붙여서
그럴싸하게 글씀. 이것도 병신들임.

3.선수의 한계를 자기들이 정함
후반 교체로나와서 10분뛴 젊은선수를 장황하게 평가하며
그짧은시간동안 움직임이 어땠느니 슛타이밍이 어떠냐느니
시야가 어쩌고저쩌고 축구지능이 어쩌니 하면서
그선수의 포텐을 자기네들이 멋대로 정해놓고 판단해버림
그리고 그게 옳다고 믿음

4.ㄹㅇ 미친놈들
존대말 써가면서 저렇게 도발하고 낄낄거리는거보면
부모님 안계신 불쌍한 환우들 같음.
예를들어 "아니 그게 뭔 개소리에요ㅋㅋㅋㅋ"
ㄹㅇ미친 또라이 싸이코패스새.끼들 같음

5.게시판지기들의 완장질
일개 카페 게시판지기 주제에 완장질 오지게 하시구요
병신들이 카페관리자밖에 안되는놈들이 카페안에서
지들이 판검사마냥 기소때리고 판결 땅땅땅 해버리는데
ㄹㅇ그게 권력인줄아는 병신년들이 있음
과거 국톡지기였던 계피소년인지 뭔지하는 미친놈이 있었음.

6.커뮤니티에 대한 무한한 소속감과 락싸부심
정회원부심 지림. ㄹㅇ 또라이들같음.
나 락싸유저요 나 락싸정회원이요 내가 누군지알아!!!
그렇게 락싸부심가지고 꺼드럭거리면서 자신의 정체성 유실.

7.키보드 서포터
골들어가면난리남. 키보드로 오오렐레 오블라디 ㅅㅅㅅ 탁탁탁
치면서 집구석에서 팬티만입고 지랄들 떠는거 상상해보면
미친놈들이 따로없음

마지막으로 그렇게 소속감을 느끼고싶거든 N석에서 큰목소리로
우리의 소리가 경기장에 쩌렁쩌렁 울릴때 그때 나는 수원팬이고 프렌테 트리콜로라고 느끼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