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보다 엿같은 사람 있음? (부제 : 연간권 총체적 난국)

뭐 신발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도착해서 무난히 수령했다만 연간권 프린팅이 받자마자 긁혀서 벗겨져 있었음 ㅋㅋ 여기에 더해 오픈날 바로 구매했는데 기둥에 이름이 없어 ㅋㅋㅋ 더불어 자리에도 없어!!! 내이름이!!! 진짜 다른 기업에서 상품을 이따위로 팔았으면 바로 컴플걸고 난리난리 쳤겠지만 수원이라 놀랍지도 않아서 그냥 포기함 장담하는데 20년간 연간권 구매한 충성 고객이 구매하는 상품을 이따위로 팔고 이런 소비자들을 이따위로 대하는 기업은 어디에도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