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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출근하면서 하이라이트를 보고 신입 선수들 평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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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 우려했던 것보단?


떡대가 커서 그런지 유독 눈에 잘 띔. 예상대로 속도는 빠른 편은 아님


실수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작년에 본인이 싸고 치우지 못했던 것을 떠오르면 스스로 치우는 선수가 반갑. 앞으로 기대가 큼


크르피치 -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 걸고 몇차례 없는 공중볼 다툼에서도 활발하게 뛰어듬


교체 투입이기도 하고 후반전 최성근 교체 및 염기훈 올리기 등을 통해서 후반전 2선에서의 지원이 없어서 그 이후는 외롭게 보냄


ㅇㅇㅅ은 외인 투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나 본데 스타일상 타갓이랑 같이 쓰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2년 전 데얀-박기동처럼


명준재 - 아무리 본래 포지션이 아니었다 해도


아니 본 포지션이었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판단력 그리고 잦은 공간 내주기 끝에 후반 마지막 인혜가 "임마 정신 못차린다 받아" 공간 침투 패스로 나아간 위기로 실점...


밑에 루우머대로면 현재 오른쪽 윙백은 김태환 박대원으로 버텨야 한다는 거 같은데...명윙백은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앙리말고헨리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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