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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 판정이 개 ㅈ같은이유

Boom2004
177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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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플레이로는 고의성이 없었다. 파스쿨리가 떨궈준 볼을 마라도나가 차고 나갔고, 순간 바운드 되는 볼을 허정무가 걷어낸다는 것이 마라도나의 무릎을 건드린 것이었다. 당시 주심은 옐로 혹은 레드카드를 꺼내지 않고 주의만 줬다. 고의성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허정무가 마라도나를 밀착마크하면서 집중 조명을 받은 사례였을 뿐이다.

이딴 ㅅ끼가 7경기 징계때림

Boom2004
13 Lv. 16578/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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