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럴때 수원이 위약금 모두+ 연봉 20억 배팅해버리면 여론 대박일텐데

수원삼성 모기업 삼성전자는 FC서울의 마음상한 기성용을 데려오기 위해서

K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배팅을 기성용 측에게 전달했다

FC서울의 마음의 상처를 받은 기성용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모두의 시선을 집중받고있다.

축구관계자들은 이 정도 배팅했으면 수원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걸 한것같다

서울 관계자(음성변조): 좃된거같다

수원관계자: 이 모든게 꿈 같은 상황같다  현재 우리는 위약금까지 모두 지불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