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래도 19일이 기다려진다,,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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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북패들 깝치는 거 보다보니 며칠동안 기분도 안좋고 수원 욕도 많이 했는데
난 어쩔 수 없는 수원팬인가보다ㅋㅋ
벌써 19일이 설레고 이니에스타로 친구들 꼬드기면서 같기 가자고 하는중,,
밑에 김민아 아나운서님처럼 힘들었던 시기인 16년도 부터 팬되신 분들도 있고 올드팬분들도 계시는데 다 똑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함ㅎㅎ
이 사랑에 후회는 없지만,,, 잘하자
옛부터 수원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서포터즈였으니 19일에 많이모여봅시다!
빅버드를 다시 꽉 채우는 날까지ㅠㅠㅠㅠㅠ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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