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력강화부장, “이청용, 국내 복귀 원하면 영입 의사 있어”

전성우 울산 전력강화부장은 5일 ‘스포탈코리아’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구단에서 측면을 더 보강해야 한다는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다. 이청용 선수에게 관심 있는 건 사실이다. 1년 반 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검증된 선수”라고 밝혔다

역시 이런거 보면 수원이랑 달라~

구단 사무국 직원들이.다 합이 맞아야 

리그 우승도 노려보고 하는걸 증명해주네

북패들 멘탈 찢기는 소리가 즐겁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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