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성자 헛소리 주의)이러면 매북원정 버스20~30대 가능? ? ?

기성용 국내 복귀의 뜻밖의 상황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효율경영의 들어간 수원 삼성이 그동안 말만 효율경영 이였다

선수 판매비용 모두 구단의 적자를 매꾸기 급급했다

그러던 수원이 기성용 영입의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원 관계자의 말의 따르면 모기업에서
급하게 연락이 내려와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다 처음 접촉한 팀의 계약을 주시하다 모기업의 전폭적인 무조건 결과는
영입으로 증명하라는 지원 덕분의
기성용 영입이 이뤄질 수 있었다
기성용은 주중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특이사항이 없는 한 현재로서는 수원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이에 격분한 FC북패 팬들은 역시나 무슨 본 x 패륜이라면서
수원으로 팬 고 이 전 을 하는 상황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현재 FC 북패 사무국의 전화는 모두 마비 상태다
일각에서는 기성용 영입을 시작으로
수원 삼성의 갤럭시 정책이 다시 시작하는 거아니냐며 K리그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수원 관계자의 말의 따르면
모기업에서도 기성용 선수의 광고효과
단순히 영입만이 아닌 영입을 하고 나서의
효과를 생각한 것 같다 
우리 수원 삼성 리그 우승이 2008년 이후
12년 무관이다 마음고생한 팬들이 
다시 명가재건하는 수원 삼성을 보시면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제 팬들이 다시 빅버드를
가득 채울 시간이시다


쓰고 나니 현타오네ㅋㅋ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