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습경기였지만 이풍연 기대가 크다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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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기도 하고 연습경기에 많은 걸 볼 수 없어서 섣부른 판단일 수 있겠는데
어제 경기에서 이풍연에게 진심 반했다.
이정도로 아직 데뷔못한 신인에게 반한 건 창훈이 말고는 없었던 듯(세진이는 볼때
분명 개인기량은 나쁘지 않은데 체격이 왜소해서 좀 많이 우려했었음.)
어제 경기를 실전에서도 보여준다면
우린 패스와 판단력이 높아진 압도적으로 어린 구자룡을 얻게 된 거나 마찬가지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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