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먼저 데뷔 할래요”… 수원 자유계약 삼인방의 ‘이타적 욕심’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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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어떠했느냐는 질문에 자유계약 삼인방 중 맏형인 이용혁은 “저희가 낫던데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시즌 처음 K리그1을 통해 프로 무대 데뷔를 기다리게 되는 세 선수는 우즈베키스탄 강호와 나선 첫 실전에서도 “해볼 만했다”라며 신인 특유의 당찬 자신감을 보였다.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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