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을 무난하게 돌리기 위한 조건
김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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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상당하지 않고 퍼지지 않아야 하는 최성근
2. 모국이 아닌곳에서 뛸때 부진했던 새 외국인선수들의 케이리그 적응
언제 나갈지 모르는 타가트와 이미 떠난 구자룡때매 크르피치와 헨리의역할이 더 중요해진듯
3. 사실상 로또 수준인 이용혁, 이풍연의 활약
더 이상 센터백 보강은 없을거 같으니 구자룡 공백 무조건 기존 선수들이 매꿔야
4. 중미의 활약
고승범은 시즌말에 희망을 보였으나 그 폼을 쭉 이어가야하고 안토니스도 이제 확신을 줄 만한 모습을 보여야 할듯. 김준형도 철치부심후 제2의 고승범이 되길 바라지만 큰 기대는 할 수없는 상황
5. 이임샘 감독 색깔 찾기
노빠꾸 축구 대실패 이후 백쓰리로 강등권은 면했지만 무색무취 축구였다고 생각함
더 추가할거 있을까
김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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