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네이버 축구 1위가 우리 기사네
Nekko
471 1
안좋은 내용이라도 이슈 몰이 되었구먼....
ㅍㄹㅌ 가 하지말라고 했지만 감독님 왠지 ㅍㄹㅌ와 사전 검열 받고 타가트 팔려는 개수작같은 냄새가... 기자들 글쓸때 요즘 얼마나 조심스러운디.... ㅋ
암튼 그렇다구... 추정임 그냥 중년의 느낌...
리플들 보니 갖은 악플달면서 우리팀 서포터 욕하는 놈들 딱 한군데 팀이네 키보드가 요즘 더 무서운거 아니었나?
악과 깡으로 올해도 도전하는 수블 되길 바래본다
더러워도 내 팀, 망해도 내팀이니 쩝
Nekko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