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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민우 기사에서 진짜 헛웃음이 나는 부분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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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스인 매탄고 출신 센터백 구자룡(28)이 FA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센터백에 커다란 구멍이 난 것처럼 비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수원은 이미 지난해 11월 캐나다 현역 대표인 도닐 헨리(26)를 영입해 놨다. 피지컬이 강점인 수비수다(자룡이가 피지컬로 강점 본 선수였니?)

. 또 다른 FA인 센터백 민상기(29)와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28)은 지켰다.

여기에 장기부상을 당했던 베테랑 센터백 조성진(30)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가는 상태이고,(조성진 옆집에 살면 인정)


지난해 화성FC 돌풍 주역인 이용혁(24)과 숭실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풍연(20)을 데려왔다.(응 결국 신인과 하부에서 생활하다 올라옴 선수들임)


2011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하다 강원FC로 이적한 측면 수비수 신세계(30)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북 현대에서 명준재(26)를 영입했다. 명준재는 지난시즌 임대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그 윙백 선 게 인천 말고는 거의 땜빵이었자나..)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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