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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상기 이종성 인터뷰나 봅시다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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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는 “수원은 당연히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만큼 이곳에 계속 있게 되어 기쁘다. 13년째 수원과 함께 하게 되는데 그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2020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성은 “2020년에도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되어 영광스럽다. 또한 이제는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임감을 동기부여 삼아 팬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58280

싸우는 힘을 이 선수들 응원하는데 씁시다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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