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자룡이가 사리치 나갈때마냥 대체불가한 자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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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너무 쓰리다
어쨌든 이적시장은 현실이니까 돈많이주는데 가는게 맞고
머리로 생각하면 홍철 김민우 타가트 연봉 올려줘서 잡아야하는게 우선은 맞는데
왜 마음으로는 납득이 안가지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 이걸
자룡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허전하다
모르겠다 그냥 너무 힘들어
자꾸 감정적이게 된다
누구 지키고 영입하고 그런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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