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오가 나가지 않는다면 이제 덕장스타일에서 호통치는 스타일로 바뀌자

솔직하게 다른 스포츠 팀을 이야기하는것은 문제가 있지만 여자농구 우리은행팀처럼 감독이 선수들을 강력하게 휘어잡을 수 있는 감독으로 스타일이 바뀌어야한다

어차피 세오가 자진사퇴하거나 또는 팀을 강등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니 올 시즌도 적당한 순위를한다면 세오하고 함께 갈거야 왜냐하면 그놈의 리얼블루 때문이지

리얼블루가 나쁘다고할 수 없지만 오히려 자신이 해고될 확률이 낮다는 부분때문인지 감독이든 코치든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거 같다

단순하게 이것은 선수들이 없다고하는 부분으로 보기 어렵다면 세오가 스타일을 덕장에서 호랑이 감독으로 바뀌어야지

솔직하게 여자농구보는사람이 있는지 모리곘지만 여자농구에서 우리은행 만년 꼴찌였던 팀이었다 심지어 언론에서는 우리은행이 매해 꼴지를 하니까 우리은행이 리그 발전에

악영향을 준다고 엄청나게 비판했었지 근데 감독이 바뀐 후 순식간에 매해 우승하는 팀으로 바뀌었어 그리고 우리은행 감독이 선수들한테 슛하는것에 주지하지 말라고 맨날

호통친다는데 지금 수원한테 필요한것이 바로 그 부분이야 어린선수뿐 아니라 노장까지 용병들을 제외한다면 모두

염기훈 바라기 모드가 가장 큰 문제다 그러니까 수원이 상대한테 맨날 막히는거다 언제까지 염기훈바라기모드로 폭탄돌리기할꺼냐 분명 문제가 있다 서정원이 정말 최소한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라면 선수 경력상관없이 폭탄돌리기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한테 호통쳐야한다 선수들하고 대립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