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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구자룡 관련해서 내생각인데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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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왜 욕하냐고? 

욕하는 사람들 무슨 ㅆ선비 만들어버리는데 관련해서 내생각은


올해 계약 만료된다리는건 이미 시즌초 부터 알았을꺼고. 

프런트가 몰랐으면 그냥 ㅂㅅ인거고..


파컵 끝나고 나서 지금까지 아니 우선협상기간까지 

두달의 시간이 있었음.


왜? 그전에 계약할 생각은 안했지?

팬심이용해서 연봉 깎고 팬들봐서 금액은 적지만 재계약하자.

이걸로 몰아가려고 하는게 현 프런트 라는게 내 생각임:


대표적인게 염갓 


민우나 다른 애들 재계약건에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더 줄 수

없었다? 


막말로 송준평이나 몇몇애들 내보낸걸로도 세이브 됨.


기사나 랜상에서 떠드는 3천만원.

구체적인 금액이야 제대로 나온건 없지만 저거때문에 못잡았다

이거 나는 솔직히 구자룡 언플이 아니라 프런트 언플이라 보는데

보상금 3억을 위한(?) 


구자룡이 겨우3천 때문에 수원 버리고 매수 갔다 라고 몰아가려는

프런트의 언플이라 보는데.. 이거 나만의 생각인가


결국엔 보상금벌고 싶어서 3천 안줬다라고 밖에 안보임.


왜냐면 프런트 입장에선 할얘기가 존나 많거든

구자룡한테 이만큼 성의 보였는데 구자룡이 싫대

재계약 실패

이득 -> 보상금

손해 -> 팬심 (언플로 무마할 수 있음) 최선을 다했다

제시한금액으로 재계약 완료

이득 -> 팬심 (없는 살림에 재계약 했다) 성골유스 지켰다

손해 -> 마땅히 없음. 보상금 못 받음. 


까놓고 말해서 뭘 어떻게 해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갈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밖에 안보임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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