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삼천만원에 집중하는거 같은데
게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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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한테 4억이면 후려친것도 아니고 계속 줄어드는 예산에서 할만치 한거 아닌가? 김민우 홍철 다 안나가고 잡은걸로도 기적이라고 보는데. 난 프론트가 제시한 사억이 협상하면서 돈아끼려던 게 아니고 말그개로 최선을 제시한거라고 봄. 그게 오버되니까 매수한테 밀린거지 이일에서는 프론트 잘못을 모르겠다. 아쉬운건 사실이고 욕하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내 사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