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프런트

아시아 최고의 서포터즈가 있으면 뭐해 프런트가 설사싸고 있는데 우리 프런트는 몇년째 정신을 못차리는듯 수원 서포터즈들은 간담회를 원하는데 구단은 엄청 욕 먹을까봐 빤스런행... 제발 정신차리고 수원팬, 코칭스탭 및 선수들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단장하나라도 일 잘하는 사람을 데려오던가 아니면 구단을 매각시키고 대형기업은 아니더라도 중대형 기업이 우리 수원구단은 샀으면 좋겠다..

수원팬하기 참 힘들다..

2012년 후반기쯤 서정원감독님의 가족에 의해 수원 축구에 유입됐는데 당시부터 15년도 전반기까지 희망은 보였으나 전광판사건및 경기장사건이 터진이후로 경기 볼 맛을 점점 잃어간다 우리 구단은 언제쯤 좋은판단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