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수원이요, 수원이 나인것을 어떻게 둘 사이를 떼어낸단 말이요
Boom2004
55 4
축구는 종교와 같은 것이라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진다. 70년 전 할아버지의 심장을 뛰게 했던 같은 팀이 손자의 가슴까지 뛰게 한다. 마음에 품은 팀 혹은 고향의 팀은 신념이자 열정으로써, 100년 이상 전부터 축구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우리네 수천만의 가슴을 뛰게 하고 꿈을 꾸게 하였다.
"마음에 품은 팀 혹은 고향의 팀"은 신념이자 열정으로써, 나의 가슴을 뛰게 하고 꿈을 꾸게 한다.
-알베르토-
Boom2004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