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FA중에 구자룡 잡으려다가 매북이 구자룡 접근하니 빤스런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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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 시장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수원 구단은 민상기 대신 구자룡과 재계약을 우선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북 현대가 구자룡에 접근하자 상황이 급변했다.
이 관계자는 "전북이 FA로 풀린 구자룡에 접근하자 수원이 입장을 바꿨다. 경쟁을 포기한 수원은 연봉을 고려해 구자룡 대신 민상기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44030
개버러지들 ㅎㅎ 구자룡 오피셜 나오는 순간보자 개런트 벌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