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런트가 그래도 일은 하고 있는거 맞는데

가성비 선수 사서 떡상하면 팔아서 남는돈으로 또 가성비사고 떡상하고 팔고 이런식이면 그 가성비 선수들 포텐 동시다발적으로 안터지는 이상 리그 우승은 불가능에 가까움

정말 팀을 애정하고 사랑하면 PPT라도 만들어서 돈을 좀 더 타올 생각해야하는게 아닐까함

물론 기업구조상 그렇게하면 찍히는 시스템인지 모르겠는데 매수놈이지만 매철근이 본사 매일 왔다 갔다 하면서 투자 이끌어낸거 보면 불가능은 아니라고 보는데

후런트도 후런트나름 어려움이 있을건데 조금만 더 노력해주면 좋겠다

스포츠직장은 타 직장이랑 좀 다르게 접근해야하는거 아닌가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