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영입 필요하다는 인터뷰 때문에 상황이 예상 밖으로 변한거같음
탬탬버린
677 4
바기입장에서는 아직 크르피치 같은 새로운 선수가 온다는 말이 아직 없었으니 공개적으로 '나 나가요' 라고 하거나 팀을 디스하기도 그러니까 립서비스 개념으로 인터뷰에 응한거 같은데 그게 일을 키운느낌...ㅠㅠ
탬탬버린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바기입장에서는 아직 크르피치 같은 새로운 선수가 온다는 말이 아직 없었으니 공개적으로 '나 나가요' 라고 하거나 팀을 디스하기도 그러니까 립서비스 개념으로 인터뷰에 응한거 같은데 그게 일을 키운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