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로 만들어본 우리팀 베스트11
청백빨강
1168 7
1
주전이나 포메이션은 내 궁예질이고
루머 있는 백성동,이유현 넣음.
U22 생각 안했음.
난 저 3톱 보고 싶어서 넣은거임.
타가트,김건희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 어떨까.
유벤투스와의 올스타전에서 박주영이랑 타가트가 호흡이 너무 잘맞던데
저렇게 3톱이면 크르피치랑 김건희와도 어울리지 않을까 기대
청백빨강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