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ejman Krpic은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를 떠나 한국 수원에서 경력을 계속합니다

젤레즈니차르의 최고 득점자, 보스니아 프리미어 리그 Sulejman Krpic (28)은 한국 클럽 수원에서 그의 경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Klix.ba는 보도했다.

아시아 클럽과 블루는 이미 합의에 도달했고 남은 것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한 서류작업을 하는 것뿐이다.

https://www.klix.ba/sport/nogomet/sulejman-krpic-napusta-zeljeznicar-i-karijeru-nastavlja-u-juznokorejskom-suwonu/191224116

태그 주목. 수원 삼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