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축개축 이번주 루머 정리
빅세권에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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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FC 안드레 감독 사퇴. 팀 이미 나감.
2. 손준호 중국보도 관련 - 셋트로 불리는 전북 미드필더 1명 추가로 중국행 가능, 같은팀은 아닐수
도.
3. 이주용 전북 잔류 - 울산도 노렸었음(감독이 직접 움직임). 재계약 비용으로 연봉 5배 인상.
4. 성남 문지환 인천행 - 90%이상 확정
5. 문상윤 이랜드행 이야기 - 보상금 발생룰 때문에 룰이 적용안되는 K리그2로 이적
6. 성남 주현우도 위의 이유로 K리그2에서 노리는 팀 많음
7. 수원썰이 없던 이유 - 재계약 마무리 지은 후 남은 돈으로 영입하려했지만 재계약이 난항을 겪으
면서 조용했었음.
재계약 대상자 선수중 한명 재계약 난항으로 연봉조정위원회 갈지도
K리그2 지역라이벌 팀 에이스를 빼오기 위해 접촉시작(짭수 안녕)
8. 치솜 중국 2부리그행
9. 강원 이현식 FC서울행 결렬 - 강원이 조영욱을 지목하는 바람에 결렬
10. 김상식 코치 거취 난감해짐 - 이적을 이젠 모라이스가 직접 나섬
11. 가시마 정승현 울산행 임박
12. 대전 허정무 단장이 일단은 영입은 보류
빅세권에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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