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울팀오는 이용혁 광교동제라드 2019.12.19. 18:27 1034 5 화성 수비수 이용혁은 베스트일레븐 대표로 단상에 올라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게 영광이다. 제가 축구하면서 받아본 상이 딱히 없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제2의 박지수를 꿈꾸며 노력하겠다. 벤투 감독님 알러뷰"라는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 잘해서 제2의 박지수되자... 추천 수 5 비추천 수 0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