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답답한 요즘입니다..
이정수
896 13
희망과 현실이 다른 경우에 공허감이 밀려오는데 요즘 참 쉽지 않네요ㅎㅎ
우리팀의 용병들은 충성심이 참 강한 편입니다.
한 선수는 팀에 대한 애정이 거의 산토스 이상인 듯 한데요.. 팀에 대한 애정인지 불안함인지 도시에 대한 애정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확실해 보이는 건 수원이 현금으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점점 더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선수단 구성의 마무리는 1월 초로 예상됩니다.
이정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