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 근교의 외국인 선수가 비거나 나갈 예정인 팀이 현재 나라이름이 겁나 길고 기억이 좋은 국가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앙리말고헨리
543 3
출처 히든풋볼 고구마
우리인 듯
수원이고
유나이티드오브킹덤 영어보다 한글자 더 길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근데 스카우트 파견이면
기존 이임생이 자신있게 응 합의 직전이야 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그 윙어는 안된 듯
앙리말고헨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