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그로를 끌고 싶다 ㅋㅋㅋㅋ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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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과 타가트를 무실점으로 막은 선수!
이런선수가 3부리그에서 썩고 있었는데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느낌.
화성의 FA컵 4강 1차전 역사적 승리의 1등공신이 수원에 온다.
어제 원하는 선수들이나 괜찮다는 선수들 몇명 올렸는데
그 선수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이 될련지..
FA가 공시되더라도 과연 그 선수들을 평가할 기준이 명확한지..
또 한시즌이 지난 후 초보라 시행착오가 많았다고 할지 궁금하다.
일단 나중에 까보고 다시 얘기해봅시다.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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