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권창훈과 다미르 뭔가 비슷한 상황인듯

노리플라이
445 9

개판을 치든 캐리를 하든 5경기 정도는 선수를 믿고 선발로 뛰게 해야 하는데, 이게 안되니 경기 종료전 10분 잠깐 출전하고, 아니면 벤치에 있고...

 

5경기 정도 봐야 장단점을 파악하고, 또 해당 선수도 부담이 덜 하고 그러는데, 10분 출전해서 뭔가 보여주라고 하면 호날두가 와도 힘들듯...

 

전남 오르샤 같은 경우도 커리어나 기대감이 다미르급이였는데  선발 보장하고 자유롭게 뛰게 놔두니 진가를 발휘...

 

개인적으로 연습경기에서 백날 천날 폼 끌어올리는거보다 중요한 경기 출전시켜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는게 맞다고 생각...

 

몇경기는 개판 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리그 적응하고 폼 끌올리는데는 실전이 효과가 크다고 생각함

 

 

 

노리플라이
3 Lv. 1069/14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