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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노리는 타가트… 수원, 21년 만에 두 명의 득점왕 배출?

신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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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타가트가 만약 득점왕에 오르게 되면 수원 역시 굉장히 의미 있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1996년 FA컵이 출범한 이래 한 팀에서 K리그 득점왕과 FA컵 득점왕을 동시 배출한 사례는 역사상 딱 한 차례 밖에 없다. 1998시즌 울산 현대가 그 기록을 가지고 있다. 유상철 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열네 골을 터뜨려 K리그 득점왕에 오른 바 있으며, 당시 유 감독과 쌍포로 활동했던 김종건 전 홍익대 축구부 감독이 FA컵에서 다섯 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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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steleven.com/Country/news_01_view.asp?iBoard=6&iIDX=124253



신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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