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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호, 최정훈, 신상휘 상주전 뛸듯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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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여곡절 끝에 리그를 8위로 마친 수원은 FA컵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감독은 30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최종전에서 타가트, 안토니스, 고승범 외에는 그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선수를 투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윤서호, 최정훈, 신상휘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들이 뛰게 되면 올해 14명이 K리그1 데뷔를 한다. K리그 사상 첫 번째 사례일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도 "경기를 안 뛰어 출전 기회를 부여받는 건 아니다. 직접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http://naver.me/5SsMw8lW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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