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애 첫 '느그포' 당했습니다.
Tri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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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품 구매한 지 꽤 되었는데 그 악명 높은 블포에서 단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어서 저는 운이 많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FA컵 우승 후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구매한 유니폼이 배송되었길래 기쁜 마음으로 찾아봤는데!
전면 마킹도 실수에 후면 등번호도 기울어 진 채로 배송되었네요.
가끔 유니폼 수량 없어서 못 살 때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만 줄여도 필요한 사람이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요?
FA컵 패치까지 부착한 건데 유니폼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아마 마킹은 업체에서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이렇게 자꾸 실수하면 업체를 변경하든가 2주 또 기다릴 걸 생각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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