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대급 시즌 2019 K리그, 현재까지 요약합니다
서울시강남구우만동
1850 11
6
맞대결로도 우승을 가리지 못해 기어이 최종전까지 우승컵을 두고 싸우는 두 현대 구단 서산과 매북
3위에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잘 버티다가 막판에 4위와 아챔 진출권 놓고 다투는 1점 차 북패와 머구
어디 하나 예쁘게 볼 수 없는 개천, 매수경남, 남쪽패륜의 눈물겨운 생존경쟁, 그리고 유상철
그걸 지켜보는 우리
어쩌다 보니 우리가 레전드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주니오 무득점과 울산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서울시강남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