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고 피지컬 코치 선임은 왜 안 하고 어물쩡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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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처럼 최성용 코치 내려쓰고 있는데,
초장부터 체력관리 안 되고 퍼지는 것보면
그 때 실수 연장하는 것 밖에 더 되나?
사람이 없다고 말 하면 노양심인 게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니스 이와무라 피지컬 코치는 작년 12월에 팀을 떠난 상태였기에 본인 의사만 있으면 영입은 가능했겠지.
게다가 다른 팀들 사정을 봐도 더 적은 자원으로 팀을 꾸리는 부천 등의 팀들도 피지컬 코치 인선은 빠르게 끝냄.
가장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에 겸업을 한다는 게 누구 정신머리에서 나왔는지...
FA컵 우승으로 잠시 면죄부를 받은 것이지 진짜 프런트 무능은 K리그 클래식 팀들 중 최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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