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쌍 올해까지였네...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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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민은 올해를 끝으로 수원과 계약이 끝난다. 수원에서 국가대표에도 발탁됐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는 "늘 (최선을 다하자는) 그런 마음으로 했었다. 진짜 홈 최종전이라 더 뛰고 싶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7824
몰랐네ㅠ 박수 좀 제대로 쳐줄껄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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