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e석 n석 w석 머플러 드는거보고 소름이 쫙 돋더군요
죽을때까지수원
818 1
1
3면에 머플러
특히w석 n석 장관이였습니다
우승직전 투맨의 자리에서 일어나주라는 말에
수많은w석분들이 다 같이.일어나고
e석분들도 일어나는데
그걸보고 그래도 우리 수원이 곳25주년 이라는 시간동안
명문구단 팬덤을 보유했구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죽을때까지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