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손으로 별을 그렸다" 김민우가 말하는 수원 FA컵 우승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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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수원과 계약이 끝난다. 김민우를 레전드로 여기는 일본 클럽 사간 도스를 포함해 몇몇 팀들이 김민우를 원하는 상황이다. 김민우는 "지금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시즌이 끝나야 정확하게 나올 것 같다. 지금은 뭐라고 말씀 드리기 힘들다"며 말을 아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7592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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