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난 북패전때도 코어에서 트로피 들었는데...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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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상암에서 콜리더가
염기훈 염기훈 그러더니 트로피 달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트로피 받고 콜리더 한번 올리고 반다 올리고 그리고 몇명 올리고 내리는과정에서 사람들 사진찍고 했는데
그때문인지 몰라도 이번에는 전부 다 한번씩 들어보자는
눈앞에 이기심이 싹터서 그런거 같음
적당히 해야지... 처음 콜리더가 들때는 멋있고 선수들도 호응 하더만 진짜 계속 드니깐 선수들도 그냥 가더라...
결국 마지막에 단체사진에 트로피 없이 사진찍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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