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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시상식 이후 노동건

포토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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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야 아래 떴고,

사진 하나 찍었는데 뭉클하더라

머플러 목에 메주고 안아주고 서로 쳐다보다 울고 뽀뽀해주고 또 울고


예비 장인장모님?께 악수하면서 환하게 웃고 보기 좋았음3ec6c0993989452e0ede57e0b82cb419.jpg1573384398214.jpg


포토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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