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니 욕은 너희들이 하고싶다며 그래서 풀어준거 아냐?
욕 하고싶다고 난리를 치더만?
내가 그전에 여기서도 욕 안했었거든?
욕 하고싶다고 하길래 나도 욕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욕 지금 하고있는건데
왜 내가 너희들이 하고싶어하는거 안했으면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그냥 원하는만큼 해주는건데 안되나?
오늘 좀 그러네. 왜 자꾸 원하는대로 운영해주는데
나라는 인격체까지 까내리려 하는지 ?
쉬팔 현타온다 솔까 담달 말이나 200정도 또 갖다 박아서 여기 업그레이드 하는데
그지랄까지 해야하나 싶네. 여튼 나는 여기 운영하기 위해서 열심히 돈벌고
갖다 박고있음. 이 이야기 굳이 하는건 내가 비겁하기 때문이야 ㅋㅋ 존나 비겁해서
이런이야긴 꼭 생색을 내야겠어. ㅋㅋ 물론 내 관음증적인 성격 덕분에
게시판같은건 꼭 수원삼성 에서던 프렌테 트리콜로에서던 운영 했으면 했는데
수원삼성에서는 욕설 피드백에 선수 부모들이 본다던지 하는 문제로
프렌테 트리콜로에서는 정치적, 정무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피드백까지
다 감당해야하는 상황때문에 게시판 운영을 안하겠다 하였고
내가 이걸 만들 당시에 개발공이라는 곳에서 좌파 사람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고
밴당해버려서 열받아 홧김에 수원팬들 놀곳 만들어야겠다 생각해서 만든거야
나 여기서 뭐 대장이다! 해서 뭐 안하거든.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특히 절대 안나설라고
했던거고
근데 뭐 운영 하다보니, 또 팟캐스트던 아프리카 방송이던 내가 계속해서 하는게 있으니
내 이름 유명해져서 어쩔수없이 좀 이름이라는거에 눌려서 하고자 하는말을 곧이 곧대로
할수없는 위치가 되긴했는데 말야
욕은 씨발 니들이 하게 해달라매
지들도 잘만하면서 왜 나보고는 하지말라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