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타가트는 호날두 메시가 아닌데, 이임생은 타가트를 그렇게 쓰는거 같음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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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공간이 나오고
슈팅찬스가 나올때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득점을 하는게 장점인거 같은데.....
요즘 타가트 이임생이 쓰는거 보면
메시 호날두 둘이 합친 롤은 시키는거 같음.
3-4-3 바뀐 이후로 보면
타가트가 직접 드리블 치고 올라가야 하는 경우도 더 많아졌고 (예전에 좋을때는 한의권이 옆에서 수비 분산 시켰는데..)
무슨 호날두도 아니고 공중볼 경합 하라고 뻥 차주면 타가트는 따지도 못하고....
수비 2~3명 붙었는데도 메시처럼 드리블 해서 뚫고 골을 넣어햐 하나....
여튼 하위 가면 그래도 상대적으로 약한 팀들을 만나서 득점을 올리기는 할거 같은데...
지금 수원은
4부리그 팀 상대로도 11대11로 염갓 굴절 프리킥 제외하면 한 골 넣기 힘들어 하는 팀이니....
참 걱정이다.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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