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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카스텔렌 vs 무삼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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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선수의 공통점은 커리어가 화려했지

심지어 카스텔렌은 네덜란드 국대로

월드컵 무대에 나갈뻔한 선수인지라

그 당시 부상만 아니면 본선 갔을거라네

이런 커리어의 선수가 알리그도 아깝다.

퇴물소리까지 듣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1. 자주 당하는 잔부상으로 기량하락

2. 노쇠화로 인한 기량하락

3. 수원스타일에 맞지 않는 선수

더불어 이제 수원은 명성만 쫓지 않아야 함.

마치 살림이 줄어들어도 명품에 미련 못 버려서

가성비 좋은 제품보다 중고명품을 살려는 마인드

커리어가 어떻든 수원에 와서 잘해주면 되지

그리고 카스텔렌이랑 무삼파 이 두선수 비교하면

어떤 선수가 기대에 비해 망했다고 봐야할까?

암튼 카스텔렌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

한때는 꽤 잘나가는 선수였을텐데

이고르랑 동급취급되는 듯한 느낌도 있어서

기대치만큼 잘해줬으면 이런 소리도 안 들었겠지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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