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 이팀은 다른게 레전드가 아니고 이게 레전드
창훈이와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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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경기
4부리그 팀과의 경기
비 엄청 오는날
평소 그렇게 발암에 욕유발 스트레스원인
그 런 데
수원축구 하나 보겠다고
비 맞아가며 혹은 우산을 쓰면서도
퇴근후 다들 모여
4부리그 상대 골 하나에 이렇게 기뻐하고
그깟 공놀이가 모라고....
경기 끝나고도 선수들 박수 쳐주며
나갈때 까지 기다리는
우리가 레전드다 진짜
창훈이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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