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어제 구대영의 모습과 이장면이 너무 좋았음

특히 이장면은 너무 아빠미소였음

둘이 나이차이도 상당하고 ㅋ ㅋ ㅋ ㅋ

마치 염갓이 아. . . 한번만 ㅋ ㅋ ㅋ 이런 느낌

런세진 이후로 세진이 점점 마음에든다

현규도 아 ㅋ ㅋ ㅋ ㅋ 

그리고 구대영 무슨 긴말이 필요해

진짜 ㅈㄴ.멋있게 멱살잡는거 보고

내주변은 다 박수침 ㅋㅋ

그 뒤에 바로 이종성 걸어오고

캬~

구대영 기억한다 멋있더라

우리 선수는 우리 선수들이 지켜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