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치매 어르신 유니폼.. 데얀으로 성공했는데 왤케 불안하냐....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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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홈 원정 + 시니폼 선택을
(염갓 타가트 구자룡 민상기 그리고 최성근)으로 해서....
(이전 시즌 유니폼들에 겹치는 선수들도 배제했고)....
바그닝요보다는 데얀이 낫겠지 해서
데얀으로 했는데
왜 벌써부터 불안하게 천안을 가냐.......
왠지 느낌이 이 팀 나가서... 이임생 감독이나 클럽 디스하는 SNS도 백프로 올릴거 같고......
데얀 유니폼 18만원 값어치 하려면....
정말 데얀이 폼 회복해서 4강 2차전이나 결승에서 활약해서 세탁하는 방법 밖에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바그닝요로 했으면 ....
통수 맞을 일은 없었을거 같은데
등골이 오싹하다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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