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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백지훈 은퇴식은 꼭 갈거야 08년 11월 인천원정

죽을때까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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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원한 골있지만.내 기억에 인상깊던 장면은

그때 08년 11월 인천원정 수많은 수원지지자들 앞에서

발리인가 시원하게 꼽고

청백적의 챔피언 싸워라 세계를 노리며

어디라도~우리들이 널따라가 우렁차게 부르던

그 울림 잊지못함


무엇보다 이제 우리가 한 남자를 노래해

지훈 백지훈 이.콜을 이번 주말에 마지막으로

우렁차게 불러줄 기회이기 때문에. . .


그 시절 그립다

대한민국 K리그를 넘어

아시아를 노리던 항상 포부넘치고 야망넘치던

보드진들. . 

죽을때까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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