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건희 "상주에서 전술적으로도 소름 돋을 때가 많다"
No.8테리안토니스
1005 18
자기 혼자 해낸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 대견한 자세까지 겸비했다. 활약상에 대한 질문에 김건희는 “두 팀이 많이 다르다. 수원은 수비가 먼저라면 상주는 내용에 집중해 공격적으로 움직인다. 전술적으로도 소름 돋을 때가 많다. 수원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걸 상주에서는 가르쳐준다”며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남은 시간 상주의 일원으로서 상위스플릿 진출, FA컵 우승 등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527725
슬쩍 쎄오때는 달랐지 하는 분들 생기던데
도긴개긴임
성적으로 둔갑한 거지
No.8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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