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태업에 대한 내생각

박상혁
492 6

안그래도 그저 그런애들이 경기장에서 더더욱 낮은 기대치마저 못채워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잡아주는 리더쉽의 부재 이것도 문제라고 봄


이제 리더 염기훈의 시대는 막을 내린것 같고 새로운 리더가 팀을 이끌어야 한다고 본다.


결론은 민우한테 내년 완장 주고 10번 주고 절대적인 힘을 줘서라도 무조건 잡아라. 

박상혁
2 Lv. 644/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